대전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6일 제22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일반안건 10건과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자유한국당 김연수(재선, 가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구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자유한국당 이정수(재선, 나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아동급식지원 조례안’, 자유한국당 안형진(초선, 라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청년 기본 조례안’ 등 조례안
대전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20일 제22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9일까지 30일간의 회기일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정례회 첫날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일정을 결정한 후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들어가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형진)를 7인의 의원으로 구성했다.또한 자유한국당 김연수(재선, 가선거구)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재정안정화기금 조례 개정과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 논란에 관한 성명서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는 20일 제23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20일까지 3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0년도 본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이번 정례회에서 하경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39회 정례회를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동절기에 우리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방지대책과 월동기 종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주변